ME소개/신청

ME는 혼인한 부부들이 더 깊은 사랑과 풍요로운 혼인생활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 ME 소개
  • ME 역사
  • 소개모임안내
#1. ME란 무엇인가?
ME는 결혼한 부부들이 더 깊은 사랑과 풍요로운 결혼생활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는 ME 주말에 참가 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ME 주말에서는 더 깊은 사랑의 삶을 위한 대화 방법을 보여 주며, 참가 부부들은 독특한 방법으로 개인적인 체험을 하게 됩니다.
ME 주말 중에는 두 부부만이 대화하게 됩니다.
ME 주말에서는 부부가 모든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떠나서 서로에게만 관심을 집중하도록 배려해 줍니다.
ME는 결혼 문제 상담소가 아닙니다. 그룹토의도 아닙니다. 또한 카운셀링도 아니며 종교교육도 아닙니다.
ME는 생명력 있고 활기찬 부부생활을 위한 독특한 방법입니다.
남편이나 아내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서로가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며, 보람되고 행복한 부부생활을 지속하는
방법을 익히게 되는 특별한 것입니다.
#2. 이런 분을 초대합니다.
ME는 보다 더 좋은 부부생활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참가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잉꼬부부라 할지라도, 지금 보다 더 좋은 결혼 생활을 만들어 나갈 수가 있습니다.
ME는 결혼한지 얼마 안 되었거나 오래 되었거나 상관이 없이,
부부가 함께 기쁨을 나누며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성직자나 수도자 혹은 다른 종교인도 환영합니다.
#3. 성직자 수도자나 다른 종교인이 참가하여야 하는 이유는?
ME 주말은 성직자, 수도자나 다른 종교인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대화 방법은 모든 공동체에 적용됩니다.
성직자와 성직자의 관계에서, 혹은 성직자와 사목 (선교) 대상자 사이에서도 이 사랑의 대화방법은 적용되며, 이는 어느 종교 단체에서나 모두 적용됩니다.
#4. ME 주말에는 특정 종교교육이 없습니다.
하느님은 모든 부부들의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원하고 계십니다.
ME 주말 중에는 가톨릭이나 기독교 혹은 기타 종교인들도 자신의 신앙생활을 할 수가 있습니다.
ME는 종교와 상관없이 모든 분들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5. ME 주말 중에는 무엇을 하는가?
ME 주말을 먼저 경험한 신부님과 부부들이 한 팀이 되어 ME 주말 중에 참가 부부 (성직자, 수도자) 들을 발표를 통하여 도와 드립니다.
ME 주말 중에는 먼저 자기 자신을 살펴본 다음, 자신의 결혼 생활을 되돌아보고, 부부 사이의 관계를 살펴본 후 하느님과 우리 부부와의 관계, 사회에서의 우리 부부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발표 팀들이 발표를 통하여 참가자들을 도와드립니다.
ME 주말은 금요일 오후 7시에 시작 하여 일요일 오후 5시에 마칩니다.
숙식이 제공됩니다.
#6. ME 주말 중에 부부 사생활이 노출되지나 않을까?
ME 주말 중에는 부부 사생활이 보장됩니다.
ME 주말은 다른 부부와 상관없이 자기 부부만이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습니다.
모든 발표는 발표 팀만이 합니다.
발표 후에 부부들은 각자 자신들의 방에서 지내게 됩니다.
#7. ME가 과연 결혼생활을 풍요롭게 하는가?
ME는 부부가 상호 이해와 사랑을 위하여 의사소통을 돕는 특별한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ME 주말에서 익힌 새로운 방법으로 부부들은 결혼생활을 기쁘고 풍요롭게 지속하여 나갈 수 있습니다.
ME 주말 후에도, ME를 경험한 사람들이 모여서 보다 더 낳은 결혼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8. ME 주말에 참가하는 비용은?
신청금은 10,000원이며, 이 비용은 주말 장소 예약금으로 쓰여 지고, 환불되지 않습니다.
숙식 장소 관계로 인원이 제한되므로, 가능한 한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금 이외에 필수적으로 꼭 내야 하는 비용은 없습니다.
ME 주말은 희사금으로 운영됩니다.
희사금은 ME 주말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숙식비와 주말 진행을 위한 경비로 사용됩니다.
재정문제로 인해서 보다 낳은 결혼 생활을 하기 위한 꿈이 사라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ME 주말 참가 결정을 할 때에 재정 문제는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희사금과 ME 주말에 관한 모든 사항은 비밀이 보장됩니다.
ME 역사

매리지 엔카운터는 1952년 스페인의 가브리엘 칼보(Gabriel Calvo)신부와 몇몇 부부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다. 칼보 신부님는 특수 어린이 사목을 담당하고 있었는데 청소년을 효과적으로 교육하기 위해서는 부모들을 교육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부부들의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부부 모임을 만들어 마음의 문을 열고 솔직한 대화를 통해 원만한 부부관계를 유지하도록 하면서 이웃에 봉사하는 길을 배우도록 하였습니다. 이때 봉사했던 부부들은 ‘교황 비오7세의 결혼팀’이라는 이름으로 약 10년간 스페인 전국을 순회하며 부부들을 위한 ‘나눔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런 노력 끝에 1962년에 처음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8쌍의 가난한 노동자 부부를 위한 주말 피정 형식으로 실시되었고, 1966년에는 주말교육이 베네주엘라의 카라카스에서 실시되는 등 주말교육이 라틴아메리카와 미국에 거주하며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급속히 확산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1967년 8월 몇 분의 부부와 신부님들이 노틀담 대학에서 진행된 첫 주말에 참여했는데 거기서 척 갤라거 신부님이 주말강습 동안 부부들의 놀라운 변화와 ME의 가능성을 인정하여 적극적으로 전파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ME운동은 척 갤라거(Chuck Gallagher)신부님의 지도로 1968년부터 미국 교회 내에서 활기차게 진행되어 왔으며, 그 후 세계 각국으로 급속히 확산되어 현재 월드 와이드 매리지 엔카운터는 세계 92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행복한 부부생활과 가정을 갈망하는 부부들의 마음 안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가득 채워 주었던 이 프로그램이 한국 땅에 상륙한 것은 1976년 2월에 한국에 거주하는 미8군의 미국인 부부 한 쌍과 일본 거주 미국인 부부 두 쌍 그리고 메리놀 외방선교회의 마진학(Donald Maconnis)신부에 의해 한국에서 첫 주말 강습을 실시했는데 이 영어 강습에 한국인 부부 세 쌍이 참가한 것이 한국인으로서는 첫 주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해 11월에 지도자 양성을 위한 팀 교육으로 실시된 디퍼 주말 강습(Deeper Weekend)에도 한국인 부부 다섯 쌍이 수강하면서 지도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기쁨을 참지 못하는 한국인의 기질은 이후 이 벅찬 감격을 숨겨 둘 수는 없어 곧 팀을 구성하고 여러 차례의 지도력 평가 훈련을 거친 다음 1977년 3월 11일 드디어 서울에서 첫 주말 강습을 개최하면서 우리 힘으로 매리지 엔카운터(Marriage Encounter) 즉 ME 협의회가 구성되었습니다.

그래서 2014년 현재 92개 국가에서 주말 강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을 비롯한 9개 나라에서 ME주말 강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각 교구별로 주말을 갖고 있으며, 매년 14개 교구에서 130여회의 주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주 ME는

우리나라 천주교회에서는 이 매리지 엔카운터의 사도직 운동이 1977년 서울을 깃점으로 1978년 안동교구를 시작으로 대구대교구, 수원교구, 인천교구, 광주대교구, 부산교구, 제주교구에 이어 전주교구까지 전파되었습니다.

우리 전주교구 ME는 1981년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되었던 서울 ME 82차에 전주의 두 부부(박도식+이영자부부, 양현홍+최춘자부부)가 경험한 후 이 곳 전주교구에 ME를 도입하려는 시도가 불씨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가장 큰 문제는 25쌍 이상의 부부가 수강할 수 있는 장소를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궁리 끝에 여름방학 중에 가톨릭센터 별관 여학생기숙사(현재 전주 ME 사무실)를 이용하기로 하여 마침내 전주 ME 1차 주말이 1982년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실시되었습니다.

이렇게 어렵게 뿌리 내린 전주 ME는 무럭무럭 자라 이제 큰 아름드리나무가 되었습니다. 2015년 2월까지 총155차의 주말에 4,000여쌍의 부부가 이 주말을 경험하였으며 각 본당에서도 주말을 경험한 부부들의 사도직 수행과 본당 봉사활동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많은 봉사부부와 사제가 배출되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우리나라에 불어 닥친 IMF 등의 영향으로 ME의 활동도 주춤했었으나 이제 32돌을 넘어 혈기왕성한 청년의 열정과 패기로 전주 ME의 무궁한 발전을 기약해봅니다.

ME 개요
1) 주말에 참가하려면 반드시 소개모임을 받고 신청서를 접수시켜야합니다.
매리지 엔카운터(ME : Marriage Encounter)는 가톨릭교회가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가톨릭 교회운동의 하나로 결혼생활을 더욱 숭고하고 성스러운 위치로 승화시키기 위한 운동으로서 부부 일치운동 또는 부부 사랑운동, 부부의 만남, 행복한 부부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E 주말 프로그램은 금요일 오후 7시에 시작해서 일요일 오후 5시경에 마치는 2박3일 동안 총 44시간으로 집약된 과정이며, 한 분의 사제와 세 부부가 발표팀을 이루어 진행되고, 주로 주말에 이루어진다고 해서 ME주말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한 부부와 한 신부님이 주제에 대한 체험은 발표한 뒤 참가 부부들에게 각자 방에 가서 대화할 질문을 주게 됩니다. 주말 동안 남편과 아내 사이의 특별한 대화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 이 특별한 대화 방법은 부부들이 매일 매일의 대화생활에서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주말동안에 부부들은 느낌이 자신들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자신들이 얼마나 배우자의 말을 잘 들어주는 가를 검토하며 자신들이 대화의 결과, 주로 얘기하는 일들이 어떤 종류인지를 생각해보고 배우자를 비난하지 않고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공통된 가치관을 발견하고 자신들의 관계를 보다 바람직하게 만들기 위한 기회를 갖습니다.
ME운동은 사랑의 편지를 통하여 우리 교회의 혼인성사와 신품성사를 쇄신하며 나아가서 온 세상을 새롭게 하기 위한 세계적 차원의 운동입니다.
2) 비신자 타종교인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ME주말은 가톨릭에서 시작되었기에 신자 부부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비신자, 타종교인에게도 개방되어 있습니다. ME주말은 한 주말에 약 20~30쌍이 참가하며 혼인생활 5년 이상 된 부부가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ME주말은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하여 일요일 오후 5시에 끝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각 교구마다 이루어지고 있으며, ME는 소개모임으로부터 시작됩니다.
3) ME주말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또한 무엇을 다루는지 궁금하시지요?
ME주말은 원만한 혼인생활을 하시는 부부님들이 지금보다 더 풍요롭고 기쁨에 찬 더 나은 부부생활을 하실 수 있게 특별히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물이 절반쯤 차있는 양동이에는 새로운 물을 얼마 담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영화를 보러 가시면서 미리 영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가면 영화가 재미도 없고 크게 감동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리 알고 오시려고 하지 마십시오.
4) ME는 어느 부부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ME부부들은 주말을 경험하고 부부가 더욱 친밀하고 책임 있는 관계 속에서 새로운 가치관과 같은 여정을 함께 하는 이웃부부들과 많은 기쁨과 행복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ME를 널리 보급하는 것도 ME가족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ME는 소개모임부터 시작되는 것이기에 주위에 좋은 부부가 있다면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마음으로 그분들을 ME에 초대해야 합니다.
ME를 권유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부부가 친밀하고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은 열 마디의 설명보다도 더 강한 설득력이 있습니다.
배우자의 말을 귀담아 듣고 서로 격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에서 이웃들은 ME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긍정적인 결심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웃이 ME소개모임에 가기로 결정하였을 때 함께 동행 하신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겠지요? 좋은 부부, 잘 살고 있는 부부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더욱 더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ME주말입니다.
1) 정기
매월 첫째주 일요일 오후 3시~4시까지 전주시 서노송동 전주시청 앞 가톨릭센터 1층 ME사무실에서 있습니다.
참가할 부부가 직접 신청 장소에 가셔서 ME에 대한 소개를 듣고 신청하게 됩니다. 이 때는 초대하는 ME부부가 함께 모시고 가면 더욱 좋습니다.
2) 부정기
약 2주전에 연락 주시면 본당 또는 지구의 요청에 따라 봉사부부를 파견하여 소개모임을 합니다.
3) 주말에 관한 문의 및 접수
- 주말담당 : 황공신(모이세)+백운숙(실비아) 부부
- 이동전화 : 010-3677-6278(H) / 010-8467-2396(W)
- 전 화 : (063) 467-2396
- 메 일 : bwshg@hanmail.net
4) 주말 신청서
본 홈페이지 <자료실> -> 에 "주말신청서" 서식이 있습니다. 다운 받아 사용하세요.
ME주말 문의 및 접수
  • 주말담당 : 손기정(미카엘)+정유(미카엘라) 부부
  • 이동전화 : 010-8642-3434(H) / 010-3086-2536(W)
  • 전화 : (063) 467-2396 / 메일 : 6jabe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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