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ME 나눔모임

나눔모임이란?
우리는 주말 중에 배우자와 솔직한 느낌대화를 나눔으로써 신혼생활 때와 같은 흥분과 기쁨을 체험하였습니다. 그것은 대화를 통하여 서로의 느낌을 공감하고 배우자의 참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분으로 주말 후 집에 돌아와서도 매일의 대화를 계속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노력하지만, 직장 또는 집안 일이 바쁘고 피곤하다거나 대화하는 방법이 미숙하다는 등의 핑계로 매일의 대화를 계속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 주말을 체험한 이웃 부부들과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그들과 대화의 체험을 나누는 일은 매일의 대화에 대한 의욕을 갖게 하고 다시 대화하려는 용기를 갖게 합니다. 또 우리와 같은 가치관 즉 배우자를 가장 우선적으로 삼고 부부 일치를 이루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부부들이 자신들의 삶을 나눔으로써 서로 큰 활력을 주고받게 됩니다.
부부들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며, 부부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을 세상에 드러내는 삶 곧 “성사”를 이루는 삶입니다. “나눔모임(Sharing Group)”은 우리와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사랑의 여정을 함께 하려는 부부들의 거룩한 모임입니다.
모임을 갖는 동안 함께 기도하고, 노래하며, 서로의 대화와 체험을 나누면서 혼인성사의 참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나눔모임에서는 여느 모임에서처럼 친목이나 여흥에 집착하지 말고 하느님 계획에 따라 서로 사랑하는 부부로 살아가려는 진지한 노력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적극적으로 나눔모임을 합시다!
나눔모임 진행과 방법
가. 시간

(1) 최소한 한 달에 한 번 정해진 날짜에 정기적으로 나눔모임을 갖습니다. 현대사회는 언제나 바쁘고 중요한 일이 산적해 있어 나눔모임을 갖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부의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만들기 위하여 특정한 날 하루를 정하고 이를 어떤 일보다 우선하기로 마음먹는다면 훨씬 효과적으로 나눔모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2) 나눔모임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가 좋습니다. 참석 대상 부부는 많지만 소수가 참석했다고 해서 의기소침하거나 나눔모임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서너 부부만 모여도 대화는 오붓하고 진지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모임은 정시에 시작하고 나눔의 아쉬움이 남더라도 예정된 시간에 끝내는 것이 다음모임을 위하여 효과적일 것입니다.

나. 장소

(1) 나눔모임은 참석하는 부부들이 한가족처럼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각 가정을 돌아가며 갖는것이 좋습니다.
(2) 가정 형편상 부담을 느껴 나오지 않는 부부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에는 본당 회의실에서나눔모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나눔모임 진행 순서
가. 환영

(1) 진행을 맡은 부부가 미리 도착하여 오시는 분들을 따뜻하게 환영함.

나. 노래

(1) 전부 모이지 않더라도 미리 오신 부부들끼리 먼저 노래를 부름.
(2) 너무 성가 위주로 부르면 분위기가 딱딱해질 수도 있으므로, 일반 가요를 부를 수도 있음

다. 시작 기도

(1) 서로 손을 잡고 자유기도를 하거나 부부의 기도 또는 주모경을 바침
(2) 때에 따라 성경을 봉독할 수 있음

라. 소개

(1) 자신과 배우자의 이름과 본명을 소개함
(2) 오늘이나 최근에 있었던 배우자의 사랑스러운 점이나 매력적으로 보인 점을 소개함
(3) 새로 참석한 부부는 관심을 가지고 더 따뜻하게 환영함
(4) 진행 담당 부부부터 소개를 시작함

마. 주제 발표 : 주제발표 부부의 발표
바. 10/10주제 질문

(1) 진행자가 사랑의 편지 주제를 제공함
(2) 10분동안 진지하게 편지를 쓰고 공책을 교환하여 읽은 다음 10분 정도 부부대화를 진행함

사. 공개 발표

(1) 자연스럽게 진행부부부터 발표하되 너무 길게 하지 않도록 주의함
(2) 억지로 공개시키거나, 발표에 대하여 평가하거나, 조언하지 말도록 함

아. 공지 사항

(1) 본당 공지사항을 전달함
(2) 다음모임 날짜와 장소 결정

자. 마침 기도 : 손잡고 영광송이나 자유기도 또는 마침 노래로 마무리하되 길어지지 않게 함
차. 친교 시간

(1) 각 부부가 준비해 간 2,000원 정도의 간식만으로 다과시간을 가짐
(2) 너무 늦어지지 않도록 배려함(가능한 한 술은 피해야)

진행 순서에 대한 설명 (클릭, 펼쳐보기)
가. 환영

진행하는 부부는 나눔모임 장소에 먼저 도착하여 장소를 정리하고 참석부부들을 따뜻하게 맞이합니다.

나. 노래

(1) 시간이 되어 나눔모임에 들어가기 전에 노래(일반 노래 또는 성가)를 한두 곡 부르게되면 분위기가 부드러워져서 즐겁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2) 노래는 계절이나 그 날의 주제와 분위기에 어울리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성가를 부를 때는 가능하면 참석자 모두가 쉽게 부를 수 있는 곡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교우 아닌 분이 참석했을 경우에는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다. 시작기도

(1) 노래가 끝나면 참석한 부부가 모두 손을 잡고 시작기도를 바칩니다.
(2) 나눔모임이 잘 진행 되도록 하는데 지향을 두고 자유 기도나 주의 기도를 간단히 바칩니다.
(3) 그 날의 복음이나 그날 모임의 성격에 맞는 성서구절을 택하여 봉독할 수도 있습니다.

라. 부부소개

(1) 부부 서로 손을 잡고 성명과 세례명 및 오늘 있었던 배우자의 장점이나 매력(예: 오늘 올 때 매력, 식사할 때, 외출할 때의 느낌 등)을 다정하게 소개합니다.
(2) 모임 때마다 배우자의 장점이나 매력을 찾는 것은 사랑의 편지를 쓰는 것만큼이나 의미가 있습니다.
(3) 그 날 처음 참석했거나 오랜만에 참석한 부부가 있으면 감사인사와 함께 박수를 쳐주는 등 친절한 환영을 합니다.
(4) 진행부부가 먼저 자신들을 소개한 후 참석한 부부들이 소개하도록 합니다.

마. 주제발표 부부의 경험발표

(1) 미리 정해진 주제발표 부부가 자신들의 경험을 10-15분 정도 발표합니다.
(가) 발표할 때는 부부가 번갈아 가면서 자신의 생활 체험을 친구에게 말하듯 자연스럽게 대화식으로 할 수도 있고, 사랑의 편지로 써서 읽을 수도 있습니다.
(나) 발표할 때는 성급하게 문제 해결을 하려고 하지말고, 속느낌을 찾아 충 분한 느낌묘사를 하도록 합니다. 다리과정에서 경험한 것처럼 깊은 대화5단계에 맞추어 발표문을 준비한다면 참석한 다른 부부들이 사랑의 편지를 쓸 때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 만일 발표할 부부가 미처 준비를 못했을 경우는 진행 부부가 대신 발표 하거나 다른 부부가 자유로이 발표하게 할 수 있습니다. ME부부는 늘 부부의 관계를 개선하고 배우자를 우선으로 여기며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부부의 삶도 좋은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라) 주제 발표를 준비한다는 것은 참석한 부부들이 자신들의 경험에서 대화주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므로 발표부부가 이를 의무로 생각하거나 부담을 가지게 해서는 안됩니다.
(마) 주제 발표 없이 참석한 부부에게 대화주제만 알려주고 모임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그날의 상황에 따라 모임을 진행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2) 발표부부 선정
(가) 나눔조원 무두가 순번제로 발표할 수 있으나 의무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임이 끝날 때쯤 다음 모임의 주제 발표 부부를 정하면 다음 나눔 모임을 효과적 으로 진행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나) 발표 부부에게 그 날 나눔 모임의 진행을 함께 맡길 수도 있습니다.

(3) 주제선정
(가) 보통 발표할 부부가 주제를 정하게 되며 특별한 기준은 없습니다. 일상 생활의 체험 중에서 ME의 가치관에 맞거나 부부의 친밀성을 증진시킨 것이라면 어떤 주제라도 좋습니다.
(나) 나눔 모임에 처음 참석한 부부가 있을 때는 부부 서로를 격려해 줄 수 있는 주제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 느낌과 생각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 부부가 있을 때는 문제 해결을 위한 주제는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는 문제 해결에 집착함으로써 느낌 대화를 통한 속마음을 나누기 어렵고, 잘못하면 배우자를 비난하거나 상처를 줄 수 있으며, 배우자를 변화시키려고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라) ME 달력에 예시된 그 날의 주제를 활용하면 주제 선정 때문에 따로 신경을 쓰지 않아서 좋습니다.
(마) 주말이나 대축일 전날 같은 날은 그 주일이나 그 축일의 복음을 주제로 해도 좋습니다.

☞ 참고사항
● 다리과정, 참부모가 되는 길, 참부부가 되는 길 등 ME의 여러 가지 부속 프로그램 에서, 또는 계절의 변화, 성서, 일상생활 중 일어나는 일 등에서도 좋은 주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바. 10/10

(가) 주제에 따른 대화 질문을 알려주고 각자 10분 정도 사랑의 편지를 씁니다. 이때 옆 사람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진지하게 써야 합니다.
(나) 5단계 대화방식에 따라 쓰면 자신의 마음을 더 잘 표현할 수 있으며, 배우자를 변화시키려 하기보다는 자기자신이 변화되어야겠다고 결심하기가 쉽습니다.
(다) 사랑의 편지를 다 썼으면 배우자끼리 서로 교환해서 읽고 그 중에서 가장 강한 느낌을 골라 잠시(3-5분 정도) 부부 대화를 합니다. 이때는 부부가 서로 마주 보고 진지한 태도로 대화 해야 합니다.
(라) 사랑의 편지를 쓰는 시간에 가끔은 안 쓰는 분이 있습니다. 이때는 조장이 사랑의 편지는 배우자에게 주는 소중한 선물이라고 격려하고, 아름다운 문장보다는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활용해 달라는 부탁과아울러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넘어가기보다는 쓰는 것이 진정 부부에게 유익하다는 확신을 주며 자연스럽게 권합니다. 그러나 다음부터는 나눔모임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생각 할 정도로 쓰기를 부담스러워하는 분에게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5단계 대화방식에 따라 마음의 편지를 쓰도록 합니다.

사. 사랑의 편지 발표

(가) 10/10이 끝난 후 스스로 개방하고 나눌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모든 부부가 속마음을 있는 그대로 개방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된다면 매우 좋습니다.
(나) 배우자에 대한 섭섭함이나 배우자의 잘못을 들추어내기보다는 그런 상황에서 부부가 어떻게 대화했으며 어떻게 성숙되려고 노력했나를 발표하게 합니다.
(다) 다른 부부에게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하여 한 사람이 너무 길게 발표하지 않도록 미리 당부합니다.
(라) 참석자 모두가 발표하면 참 좋지만 발표를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마) 이 시간에는 다른 부부의 발표 속에서 자기 자신을 다시 발견할 수도 있고 그분의 느낌에 공감하며 생각과 마음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므로 열의를 다하여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바) 다른 사람이 발표할 때 잡담하지 않고 주의를 기울여 들어주며, 발표중에 의견이나 조언을 하지 않도록 당부합니다.

☞ 유의사항
1. 주제에 대한 느낌 대화 이외의 다른 이야기는 모임이 전부 끝난 후 다과시간에 합니다.
2. 배우자의 발표를 듣고 거기에 대해 해명하거나 변명하기보다는 자신이 쓴 내용에 대해서만 발표하도록 합니다.
3. 우리의 생각과 느낌 그리고 생활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 발표에 대해 누구를 판단하거나 지도할 수는 없습니다.
4. 배우자나 다른 부부의 발표를 잘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발표자는 물론 참석자 모두가 마음속으로 좋은 판단과 결론에 도달할 수 있게 되고 또 얻는 것이 더 많을 것입니다.
5. 나눔모임에서는 배우자를 탓하거나 자기 자신을 해명하기 위하여 시간을 이용하면 안됩니다. 자신의 느낌을 묘사하고 그 느낌이 자기에게 미치는 영향과 성숙되고 책임 있는 행동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면 좋겠습니다.

아. 마침 기도 또는 노래

(가) 사랑의 편지 발표가 끝나면 모두 손을 잡고 마침 기도를 바칩니다. 오늘모임에 대한 감사와 부부들의 개인적인 일들을 간단히 기도합니다.
(나) 분위기에 따라 노래로 끝낼 수도 있습니다. 노래에 율동을 곁들이면 발표 할 때 서먹서먹했던 분위기가 부드러워질 수 있고 동작을 따라 하다 보면 즐거운 분위기로 마음이 후련하게 되어 끝맺음에 좋습니다.

차. 간단한 다과

(가) 모임에 참석하는 부부들이 준비해 온 간식으로 다과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나) 모임을 주선하는 집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는 음식 만드는 데 신경을 쓰다보면 분위기가 어수선해져서 대화가 소홀해지고 다음 모임을 주선하는 집에도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 술대접은 삼가야 합니다. 특별한 경우 간소하게 준비할 수는 있으나 자칫 유흥으로 연장되거나 시간을 너무 길게 끌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라) 토의 사항 및 기타
1) 다과 시간 중에 다음 모임 장소와 일시, 발표 부부 등을 정합니다.
2) 본당 ME에 도움이 될 필요한 사항을 논의합니다.

☞ 나눔모임을 더욱 더 잘 되게 하는 일
1. 참가부부는 5부부 정도
2. 참가자들이 모두 5단계 깊은 대화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때
3. 술을 마련하지 않았을 때
4. 기쁘고 유익하게 지내고 2시간 이내로 모든 모임이 끝날 때
5. 본당 신부님과 수녀님께서 ME가족이 되어 동등한 입장에서 참석할 때

X
나눔모임의 경비

가. 나눔 모임에서는 각자 간식을 가져오게 되므로 운영비는 특별히 필요하지 않습니다.
나. 야외 모임이나 가족 피정 등 별도의 행사가 있는 경우에는 그 때마다 분담하도록합니다.
다. 모임을 총괄하는 본당 차원의 ME는 다소의 운영비를 필요로 하지만 운영비 조달을 위하여 정기적으로 일정액의 회비를 내게 하는 것은 참석하는 부부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주말의 희사금 형식으로 모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경비 모으는 방법 : 사랑의 비밀 복주머니 가. 새로 주말을 체험한 부부 환영식과 본당 ME행사, 각 ME부서별 활동비 등의 운영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각 나눔 조에서 회비를 걷을 수도 있습니다.
나. 회비는 본당 실정에 알맞게 정하되 액수가 많지 않도록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일정액의 회비 없이 비밀 주머니(사랑의 복주머니)를 이용하여 운영비를 마련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회비가 부담이 되어 참석하기 어려운 분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 서로 사랑하는 뜻에서, ME발전을 위해서, 기쁜 일이 생겨 보답하는 뜻에서 등등 희사금을 내고 싶을 때 서슴없이 내어 활용하도록 하면 좋습니다.
라. 회비 부담이 없어야 ME가족 모두가 나눔 모임에 참석할 수 있고, 본당ME는 물론전주ME 전국ME 차원까지 발전할 것입니다.

나눔모임의 조직과 운영

나눔 모임은 ME를 생활화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조직적인 사랑을 나누는 모임입니다. 우리 부부가 가까운 관계에서 샘솟는 사랑을 진심으로 아낌없이 이웃 부부에게 나눈다면 우리의 나눔은 계속될 것입니다.
가. 다섯 부부가 한 그룹을 이루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나. 한 그룹에서는 조장이 나눔 담당으로 진행을 맡고, 다른 네 부부는 각각 회보담당, 기도담당, 환영담당, 배너담당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맡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협조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ME 공동체의 기능이나 성격도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일에 대한 경험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역할은 1년 정도씩 바꾸어 가면서 맡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다. 나눔 모임 조원이 많을 경우에는 다른 역할(소개, 사도직 등)을 맡길 수도 있습니다.

☞ 나눔모임을 방해하는 일 가. 참가부부 수가 너무 많을 때, 한 개조의 참가부부 수가 10 부부를 넘으면 과감히 조를 나누십시오.
나. 모임 계획이나 주제에 대하여 아무런 준비 없이 진행하고자 할 때
다. 주제 선택을 잘못 했을 때
라. 음식을 너무 많이 마련했을 때
마. 모임 진행 중 음식을 내어 왔을 때
바. 술을 마련할 때
사. 시간을 잘 지키지 않았을 때
아. 너무 늦은 시간까지 모임을 계속했을 때
자. 조장 또는 다른 부부의 정중한 초대가 없었을 때(알아서 오겠지 하고 연락도 안 했 을때)
차. 성직자나 수도자가 참석한 경우 그분들 위주로 대화를 나누었을 때

부부별 역활 분담
가. 나눔 담당(조장)부부

(1) 나눔조의 조장이 나눔 담당 부부가 되며 조장은 조 모임을 계획하고 운영합니다.
(2) 정기적으로 본당 ME의 조장 모임에 참석하여 조 현황을 보고하고 본당 ME소식을 청취하는 등 본당 ME와 연계관계를 유지합니다.
(3) 본당 ME에서 새 가족을 편입하도록 연락 받으면 그 집을 방문하여 따뜻한 환영과 함께 다음 나눔 모임을 안내하고 초대합니다. 초대와 환영을 위하여 방문할 때는 부부가 함께 방문하는 것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4) 나눔 모임 전에 부부들에게 전화나 엽서로 때와 장소 등을 잊지 않도록 다시 연락합니다. 전화나 엽서는 단순한 연락이 아니라 나눔 모임에 초대하는 일이므로 따뜻하고 정중하게 초대하여야 합니다.
(5) 다음 조 모임 주제를 선정하고 필요한 경우 발표 부부를 선정합니다.
(6) 가끔 다른 조 모임에 참석하여 잘 되는 점을 배우고 자신의 나눔 모임에서도 함께 체험하도록 합니다.

나. 회보 담당 부부

(1) 회보 담당 부부는 나눔 모임의 경과를 기록합니다.[부록 회의록 참조]
(2) 부부 관계의 발전을 위해 진지하게 노력하는 부부들의 모습을 사진이나 기록으로 남깁니다.
(3) 다른 본당이나 지구 회보 담당 부부와도 유대 관계를 가지며 본당, 지구 또는 서울 ME회보 발간에 필요한 원고를 수집하고 필요한 경우 편집에 협조합니다.

다. 기도 담당 부부

(1) 본당 ME 기도 담당 부부로부터 ME주말을 위한 기도부탁을 받으면 나눔조 부부들에게 연락합니다.
(2) 본당의 주말 참가부부 명단과 일시, 장소, 90/90시간(일요일 오전)을 전달 받아 조원들에게 주말 기간동안 기도를 부탁합니다. 기도(격려)편지를 쓰는 것도 함께 연락합니다.
☞ 참가부부를 위한 기도방법
가. 화살 기도, 주의 기도, 자유 기도, 묵주기도, 미사참례, 희생 등으로 기도합니다.
나. 부부 함께 기도할 때나 자녀들과 기도할 때, 그리고 식사기도 시간에 그분들을 기억하고 기도합니다.
다. 참가부부의 명단을 성모상 앞이나 거울, 냉장고 등 보기 쉬운 곳에 붙여 놓고 그분들을 기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90/90 시간)
라. 참가부부에게 보낼 기도 편지를 써서 편지전달 책임을 맡은 부부에게 전해줍니다. 본당에 ME 편지함이 준비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편지함 속에 넣어 둡니다.
마. 편지전달 책임을 맡은 부부는 기도편지를 수집하여 주말을 시작하는 금요일에 주말장소의 접수 부부에게 전달합니다.
바. 부부 성화와 가정의 평화, 이웃사랑을 위해 기도하도록 협조합니다.
사. 기도초나 ME 관련 책 등을 참가부부에게 기념으로 선물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라.사도직 담당 부부

(1) 조원들의 가족들(자녀, 부모)을 위해 관심을 가집니다. 1년에 1-2회 정도 모두 모여 윷놀이를 한다던가 가족 피정, 야유회, 장기자랑 등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계획과 진행을 전담)
(2) 본당 사도직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 봉사부부
가. ME 봉사부부는 주말 발표부부와 ME조직에서 직책을 맡은 부부입니다.
(예: 주말 발표부부, 사도직 봉사부부, 다리과정 봉사부부, 선택 발표부부, 각 협의회 임원 등)
나. 봉사부부는 본당의 나눔 조 모임에 참석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다. 봉사부부는 그 사회적인 신분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ME운동의 기본자세이며 알려지더라도 항상 성실하고 겸손하게 활력을 주는 데만 전력해야 합니다.
라. 나눔 모임에서도 조장이 진행하는 대로 따라야 하며 모임의 일원으로 모범을 보여야합니다.

마. 배너 담당 부부

1) 나눔 조모임에 부부들이 가정용 배너를 만들도록 합니다. 조모임의 명칭을 정하고 적절한 조모임 배너를 제작하여 활용합니다.
2) 나눔 모임 때 벽에 배너를 걸어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8. [ ]조 나눔모임 회의록
  본당 ( ) 조
- 일 시 : 2004 년 0 월 00 일                         장 소 : XXXXX
- 시작시간 :                                                  마침시간 :
- 시작노래 : - 시작기도 :
- 복음낭독 :
- 발표부부 :
- 대화주제 :
- 공지사항 전달 :
- 토의사항 :
- 결정사항 :

- 참석안한 부부 :
- 다음 모임 약속
  일시 : 20004 년 0 월 00 일 00 시             장소 : XXX 댁
  주 소 :                                                      전화번호 :
- 마침기도 :
- 건의협조 및 기타사항 :
ME주말 문의 및 접수
  • 주말담당 : 손기정(미카엘)+정유(미카엘라) 부부
  • 이동전화 : 010-8642-3434(H) / 010-3086-2536(W)
  • 전화 : (063) 467-2396 / 메일 : 6jabe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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